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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셋 백악관 고문의 경고: 셧다운 장기화 땐 트럼프의 ‘강력 조치’ 시작
□ 3줄 요약 1. 해셋 백악관 경제 고문은 셧다운 장기화 시 트럼프 대통령이 강력 대응에 나설 수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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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줄 요약
1. 해셋 백악관 경제 고문은 셧다운 장기화 시 트럼프 대통령이 강력 대응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
2. “연준의 금리 인하는 시작일 뿐”이라는 발언으로 완화적 기조와 중앙은행 압박 가능성을 동시에 시사
3. 중국의 희토류 조치 가능성을 일축하며 “결국 피해는 중국이 더 클 것”이라며 공급망 안정에 자신감을 드러냄
□ 트럼프 2기 경제팀의 시그널
케빈 해셋(Kevin Hassett) 고문은 트럼프 행정부 2기의 핵심 경제 브레인 중 한 명입니다.
그는 과거 래리 커들로(Larry Kudlow), 피터 나바로(Peter Navarro) 등과 함께
감세와 규제 완화 중심의 ‘친기업 노선’을 설계했던 인물로,
이번 발언은 단순한 개인 의견이 아닌 트럼프 2기 경제정책의 방향 예고편으로 해석됩니다.
즉, 이번 발언은 새로운 행정부가 성장 중심 정책, 금리 인하 압박, 대중 견제, 규제 완화를 동시에 추진할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한 것입니다.
□ 셧다운과 금융 안정: 정부의 자신감
해셋 고문은 “이번 주말 이후에도 셧다운이 계속된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훨씬 강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예산 협상 교착 속에서도 대통령이 정치적 주도권을 쥐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됩니다.
그는 또 “은행들은 충분한 준비금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즉, 셧다운이 일시적으로 이어지더라도 금융 시스템에는 충격이 제한적이라는 뜻입니다.
신용시장에 대해서도 “우리가 흐름을 앞서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낙관적인 입장을 보였죠.
이 발언은 단순히 위기 진화 메시지가 아니라, 트럼프식 ‘위기관리+시장 안정’ 프레임을 강조한 것으로 읽힙니다.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시장이 크게 흔들리지 않도록 심리적 안정선을 미리 제시한 셈입니다.
□ 새 행정부의 정책 기조 전환
해셋은 “시장 참가자들이 새로운 행정부가 들어섰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정책 기조가 바이든 정부와 확연히 달라질 것임을 예고한 것입니다.
그의 발언에는 ‘친시장’, ‘감세’, ‘에너지 자립’, ‘규제 완화’ 같은 키워드가 깔려 있습니다.
즉, 시장 중심의 성장 전략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죠.
트럼프 2기 경제팀은 이미 인프라 투자 확대, 제조업 리쇼어링, 에너지 자립 강화를 기조로 내세우고 있으며,
이런 변화는 금융시장에도 정책 리스크보다 경기 모멘텀이 커질 수 있다는 기대감을 줍니다.
□ 중국과의 줄다리기 — “결국 중국이 더 큰 피해”
해셋 고문은 중국을 향해 “일부 행동에 실망했지만, 결국 양국은 좋은 지점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중국이 약간의 지렛대를 갖고 있지만, 결국은 그들에게 더 큰 타격이 될 것”이라며 강경한 어조를 유지했습니다.
그는 최근 중국이 희토류 수출을 제한할 수 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실제로 그렇게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희토류는 AI 반도체, 전기차 모터, 국방용 유도 시스템 등 첨단 산업 전반의 핵심 소재입니다.
중국은 세계 생산의 70%를 차지하지만, 이를 무기화하면 글로벌 신뢰가 흔들리고 자국 산업에도 부메랑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해셋의 발언은 미국이 이미 공급망 다변화에 성공하고 있으며,
희토류 리스크에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자신감을 보여주는 셈입니다.
□ 연준 압박과 완화 시그널
가장 시장의 관심을 끈 대목은 “예상된 세 차례 금리 인하는 시작일 뿐”이라는 발언입니다.
이는 연준의 독립성 논란이 다시 부상할 가능성을 내포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재임 시절에도 연준의 긴축 정책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금리 인하를 압박한 바 있죠.
이번 해셋의 발언은 “트럼프 2기에서도 연준 압박이 재연될 수 있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동시에 이 메시지는 시장 입장에서는 ‘추가 완화 기대감’을 자극하는 긍정적 신호이기도 합니다.
즉, 해셋은 정치적으로는 연준 견제를, 경제적으로는 증시 부양 신호를 동시에 던진 셈입니다.
□ 트럼프식 성장 낙관론과 시장의 시선
해셋은 “미국 경제의 4% 성장률이 지속되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자신 있게 말했습니다.
그 근거로 감세, 제조업 리쇼어링, 에너지 자립, AI·반도체 투자를 들었습니다.
물론 현실적으로는 고금리, 재정적자, 노동력 부족 등 제약 요인이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트럼프 행정부가 이런 리스크를 ‘성장 드라이브’로 돌파하려는 의지를 강조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큽니다.
이 발언은 투자자에게 두 가지 시그널을 줍니다.
단기적으로는 셧다운, 연준 압박, 중국 변수 등으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감세·규제 완화·금리 인하가 결합된 친시장 정책이 증시엔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이번 인터뷰는 “불확실성 속에서도 성장 방향으로 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 마무리하며
케빈 해셋의 발언은 단순한 해설이 아닌 트럼프 2기 경제정책의 청사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가 던진 핵심 키워드는 셧다운 대응, 금융 안정, 연준 압박, 대중 견제, 성장 낙관론
모두 ‘트럼프식 경제학(Trumpnomics)’의 재등장을 예고합니다.
시장 입장에서는 정책 리스크와 성장 기대가 동시에 교차하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방향성은 명확합니다.
“트럼프 경제 2.0의 엔진이 다시 시동 걸렸다”
이 한 문장이 지금 워싱턴의 분위기를 가장 잘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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