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가 너무 잘돼서 문제입니다 – 아마존 컨콜 정리
- 하지만 컨콜 후 주가는.. □ 위성인터넷 Kuiper, 아직 뜨기 전인데 벌써 '계약 폭발' -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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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인터넷 Kuiper, 아직 뜨기 전인데 벌써 '계약 폭발'
- 아마존의 위성인터넷 프로젝트 Project Kuiper가 아직 상용화 전임에도
- 이미 여러 기업 및 정부 기관들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 “나는 약간 놀랐어요… 체결된 계약 수가 정말 인상적입니다.”
- 상업용 베타 서비스는 2026년 초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 즉, 아직 서비스가 시작도 안 됐는데, 수익화 기대가 먼저 현실화되고 있는 셈입니다.
□ Capex 폭증 – AI 인프라에 전사적 올인 선언
- 2분기 아마존의 자본 지출은 무려 314억 달러.
- 1분기(243억 달러)보다 29%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 이 속도로 지출이 이어지면, 2025년 전체 Capex는 1,180억 달러에 달할 전망입니다.
- 이는 불과 6개월 전 예측치보다도 130억 달러나 상향된 수준입니다.
- 이 돈은 대부분 AWS 인프라 확충과 AI용 맞춤형 칩(Tranium 등) 개발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 다시 말해, 아마존은 AI 시대의 전기, 칩, 서버 전쟁에서 주도권을 놓지 않겠다는 결의를 보인 셈입니다.
□ 관세? 아직은 조용하지만, 뇌관은 여전하다
- 최근 미국의 대중국 관세 정책에도 불구하고,
- 현재까지 아마존은 뚜렷한 수요 감소나 가격 인상을 경험하지 않았습니다.
- 다만, 사전 확보한 재고가 소진되면 비용 부담이 본격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 그리고 그 부담이 누구에게 전가될지 — 아마존, 소비자, 공급업체 중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 아마존 경영진은 “우리는 계속해서 모니터링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지만,
- 무역 갈등 리스크는 여전히 이익률에 그림자를 드리울 수 있는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 AWS 수요는 폭발 중, 병목은 전력이다
- 아마존 클라우드(AWS)는 현재 수요가 공급을 초과한 상태입니다.
- 가장 큰 병목은 전력 공급이며, 칩과 서버 공급도 여전히 불안정합니다.
- 아마존은 이러한 병목 현상이 “수 분기(several quarters)” 이상 지속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AWS 수주잔고(Backlog)는 1,950억 달러로 전년 대비 25% 증가한 상태입니다.
- 이는 단기적으로는 아쉬울 수 있지만, 공급 병목이 해소되는 순간 매출이 폭발할 수 있는 구조임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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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클라우드, 우주인터넷 — 아마존은 미래 먹거리를 위해 돈을 아끼지 않고 있다.
- 그리고 그 결과는 단기 실적이 아니라, 몇 년 뒤 압도적 성과로 돌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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