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에너빌리티, 뉴스케일 SMR 수주 임박…에너지 판도 바뀌나
□ 뉴스케일의 77㎿ SMR, 상용화 초읽기 - 2025년 5월, 뉴스케일 파워는 77㎿급 소형모듈원전(SM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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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케일의 77㎿ SMR, 상용화 초읽기
- 2025년 5월, 뉴스케일 파워는 77㎿급 소형모듈원전(SMR) 모듈에 대한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 표준설계인가(SDA)를 획득했습니다.
- SDA는 미국 내 상용 원전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필수 관문으로, 이번 승인으로 뉴스케일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규제 허들을 넘은 SMR 사업자가 되었습니다.
- 현재 뉴스케일은 미국 내 주요 유틸리티 기업과 글로벌 빅테크 업체를 대상으로 SMR 프로젝트 협상을 진행 중이며,
- 업계는 빠르면 올 하반기 중 첫 계약 체결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 두산에너빌리티, SMR 전용라인 ‘GO’ 버튼
- 두산에너빌리티는 그간 SMR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대규모 전용 생산라인 설비투자를 보류해 왔습니다.
- 그러나 뉴스케일과의 협력 및 미국 프로젝트 가시성 확보로 연내 수주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SMR 전용라인 투자를 본격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두산은 이미 대형 원전 주기기 제작 경험과 금속·단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SMR 핵심 기자재 공급에 있어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 빅테크·유틸리티의 ‘원전 러브콜’
-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는 빅테크 기업의 전력 수요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 탄소중립 기조 속에서, 안정적이고 24시간 가동 가능한 SMR은 석탄·가스 발전을 대체할 최적의 솔루션으로 부상했습니다.
- 이번 협상 대상에는 전통적인 전력사뿐 아니라, 글로벌 클라우드·AI 서비스 기업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글로벌 SMR 산업의 변곡점
- 뉴스케일이 미국에서 상용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할 경우, 다른 국가들의 SMR 도입 결정 속도도 빨라질 가능성이 큽니다.
- SMR은 소규모 모듈 단위로 증설이 가능해, 재생에너지 변동성 보완과 분산형 전원 확충에 적합합니다.
-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계약이 향후 유럽·중동·아시아 시장 진출의 ‘레퍼런스 프로젝트’가 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 투자 관점의 시사점
- 단기: 수주 확정 시 주가 모멘텀 강화 가능성. 특히 SMR 전용라인 착공 뉴스는 투자심리에 긍정적.
- 중장기: 글로벌 SMR 시장의 선점 효과와 장기 기자재 공급 계약을 통한 안정적 매출원 확보.
- SMR은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결합되는 차세대 전력 생태계의 핵심 기술이 될 수 있으며, 두산에너빌리티는 이 분야에서 초기에 입지를 굳히는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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