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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이야기

AMD, 2분기 서버용 CPU 점유율 27% 돌파

by 위즈올마이티 2025.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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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2분기 서버용 CPU 점유율 27% 돌파

ㅡ 데스크톱 점유율도 인텔 부진에 반사이익... 국내 시장서 과반 확보 □ 서버 시장, 27%의 벽을 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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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데스크톱 점유율도 인텔 부진에 반사이익... 국내 시장서 과반 확보


□ 서버 시장, 27%의 벽을 넘다

- AMD는 2025년 2분기 서버용 CPU 시장에서 점유율 27.3%(단위 기준)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27%를 돌파했습니다.


- 매출 기준으로는 41%까지 상승하며, 데이터센터 수요의 중심에 서게 되었습니다.


-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서버 시장은 인텔이 90% 이상을 독점했지만, 이제는 60%대 초반으로 밀려났습니다. AMD가 불가능해 보였던 벽을 뚫고 있는 것입니다.


- 특히 EPYC 시리즈는 클라우드·AI 서버 기업들에 대규모로 공급되며 AMD의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 데스크톱 시장, 인텔 부진의 반사이익

- 데스크톱 CPU 점유율은 32.2%(Unit), 39.3%(Revenue)까지 확대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Ryzen 9000, 3D V-Cache 기반 고성능 제품군이 게이머·크리에이터의 선택을 받으며, 인텔이 놓친 공간을 빠르게 채웠습니다.


- 인텔은 차세대 공정 전환 지연과 Arrow Lake 부진으로 주춤했고, AMD는 ‘반사이익’을 실질적인 점유율로 바꿔내고 있습니다.


□ 한국 시장, 과반 점유율 현실화

- 글로벌 점유율은 30%대지만, 한국 시장에서는 이미 AMD가 과반(5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 다나와리서치 기준으로 2024년 AMD 점유율은 55.1%였으며, 2024년 말 기준으로는 무려 62%까지 올라섰습니다.


- 한국은 PC방·게이밍 수요, DIY PC 문화가 강하기 때문에 멀티코어·고성능에 강점을 가진 AMD가 특히 유리합니다.


- 이는 단순한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구조적 경쟁력의 반영이라 평가할 수 있습니다.


□ AI 시대, CPU의 의미

- 많은 투자자들이 “AI는 GPU 시대”라고 생각하지만, GPU만으로는 서버가 돌아가지 않습니다.


-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인프라는 CPU·GPU·메모리·네트워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하고, 여기서 AMD는 EPYC 서버 CPU로 핵심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엔비디아가 GPU를 주도한다면, AMD는 CPU와 GPU를 동시에 제공하며 플랫폼 단위 경쟁력을 확보해가고 있습니다.


□ 차세대를 준비하는 AMD

- AMD는 현재 Zen5 아키텍처 기반의 차세대 CPU를 준비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Zen6로 이어지는 로드맵을 확정해 놓은 상태입니다.


- 서버 시장에서는 MI450 시리즈 GPU와의 조합으로, AI 연산 효율을 극대화하는 통합 솔루션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 3D V-Cache 기술, AM5 플랫폼의 장수 지원, 차세대 메모리 인터페이스(HBM·DDR5) 연동 등도 AMD만의 강점으로 꼽힙니다.


- 이는 단순히 현 점유율을 지키는 데 그치지 않고, 향후 5~10년을 내다본 장기 경쟁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 단기적 관점: 인텔의 반등이 늦어지는 동안 AMD는 점유율과 신뢰를 동시에 확보할 기회가 이어집니다.


- 중기적 관점: Zen5, 3D V-Cache, 차세대 EPYC과 GPU 라인업은 점유율 확대의 확실한 무기입니다.


- 장기적 관점: AI 서버, HPC, 클라우드 인프라라는 성장 축에서 AMD는 CPU·GPU 통합 공급자로서 독보적 입지를 강화할 가능성이 큽니다.


□ 결론: 시대가 바뀌고 있다

- 서버에서 27% 돌파, 데스크톱에서 반사이익, 국내에서 과반 확보.


- 여기에 차세대 Zen5·Zen6 로드맵까지 이어지며, AMD는 더 이상 “대안”이 아니라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주류로 올라섰습니다.


- 한때 CPU 시장을 90% 이상 장악했던 인텔이 이제는 추격자가 되었고, AMD는 시장 판도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 투자자에게 이번 뉴스는 단순한 점유율 수치가 아니라, 향후 10년을 바꿀 패러다임 전환의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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