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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이야기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잡은 LS일렉트릭, HVDC까지 글로벌 확장 가속화

by 위즈올마이티 2025.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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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잡은 LS일렉트릭, HVDC까지 글로벌 확장 가속화

- LS일렉트릭, 640억 원 규모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수주 □ 미국 빅테크 AI 데이터센터 수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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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일렉트릭, 640억 원 규모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수주


□ 미국 빅테크 AI 데이터센터 수주로 글로벌 무대 전면에


- LS일렉트릭은 최근 미국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에서 641억 원 규모의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글로벌 메이저 빅테크가 발주한 사업으로, 내년 2월부터 7월까지 마이크로그리드 내 가스발전 설비용 배전반 패키지를 순차적으로 공급합니다.


- 단순한 단발성 계약이 아니라 동일 고객사 후속 발주와 미국 전역 유사 프로젝트 확장 가능성을 내포, 북미 데이터센터 시장 본격 진출 신호탄으로 평가됩니다.


□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LS일렉트릭의 수혜


- 생성형 AI 확산은 GPU와 반도체뿐 아니라 전력 인프라 구조 자체를 뒤흔드는 변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한 곳의 전력 수요는 수백MW로, 이는 소형 도시와 맞먹는 규모입니다.


- JP모건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2026년까지 연평균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 LS일렉트릭은 이번 계약 외에도 이미 xAI 2천억 원 수주 경험이 있고, Vertiv·다른 하이퍼스케일러와 협상 중으로 트랙레코드가 확실히 검증되고 있습니다.


□ 북미 시장 확장의 기반 — UL 인증과 현지화 전략


- LS일렉트릭은 국내 중전기업 중 유일하게 미국 진출 필수인 UL 인증을 10여 년 전에 확보했습니다.


- 삼성·LG·SK·현대차의 미국 공장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북미 매출을 확대, 지난해 북미 매출은 1조3천억 원에 달했습니다.


- 이 중 70% 이상이 중저압 전력기기와 배전 시스템에서 발생하며, 이번 AI 데이터센터 확장과 직결됩니다.


- 빠른 납기·현지 공장 운영·실적 기반 트랙레코드는 글로벌 경쟁사 대비 차별화 요소로 작동합니다.


□ 글로벌 밸류체인과 경쟁 구도


-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은 Vertiv, ABB, Eaton, Schneider Electric 등이 주도합니다.


- Vertiv은 최근 1년간 AI 데이터센터 관련 수주잔고만 100억 달러 이상 확보했습니다.


- LS일렉트릭은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는 약하지만, 가격 경쟁력·납기 속도·현지화 능력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 무엇보다 AI 데이터센터 전력장비 + HVDC 송전망을 동시에 커버할 수 있는 국내 유일 기업이라는 점이 전략적 차별화입니다.


□ 마이크로그리드·분산전원 트렌드와의 결합


-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종종 국가 전력망이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 이에 따라 가스발전·재생에너지 기반 마이크로그리드가 데이터센터 전력공급의 핵심 솔루션으로 부각됩니다.


- LS일렉트릭은 DC 전력기기 경쟁력을 기반으로 마이크로그리드 최적화 배전 솔루션을 제공하며,


- 단순 장비 공급업체가 아닌 에너지 자급형 데이터센터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 HVDC — 차세대 성장 축


- JP모건은 LS일렉트릭 목표주가를 225,000원에서 325,000원으로 상향하며 투자의견을 Overweight(비중확대) 로 조정했습니다.


- 이유는 HVDC(초고압 직류송전) 시장의 구조적 성장입니다.


- 유럽 HVDC 수요는 2024~2030년 CAGR 40% 이상으로 추정되며, 공급사가 제한적인 과점 시장입니다.


- LS일렉트릭은 이미 동해-수도권 HVDC 프로젝트 1·2단계를 수주했고, GE Vernova와 전압형 HVDC 변환장치 국산화를 추진하며 장기적으로 글로벌 OEM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보했습니다.


□ 재무적 효과 — 고마진 사업의 확대


- AI 데이터센터향 전력 장비는 일반 산업·건설 프로젝트 대비 영업이익률 20~25%로 고수익 구조입니다.


- 북미 AI 데이터센터향 매출 비중이 확대될수록 전사 영업이익률 개선 효과가 뚜렷해집니다.


- 지난해 북미 매출은 1.3조 원 수준 → 후속 발주 및 신규 계약 반영 시 2026년에는 2조 원 이상 달성이 가능합니다.


- JP모건의 목표가 상향도 이러한 고마진 믹스 효과를 반영한 결과입니다.


□ 정책·규제와의 연계


- 미국: IRA·CHIPS Act·재생에너지 PPA 정책이 데이터센터 CAPEX 확대를 지원.


- 한국: 송배전망 확충·HVDC 구축·재생에너지 연계 정책이 LS일렉트릭 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내수 시장을 뒷받침.


- 유럽: Net Zero 정책에 따라 해저 HVDC 프로젝트 발주가 확대될 예정이며, GE Vernova 협업이 글로벌 진출 발판이 될 전망입니다.


□ 리스크 요인


- 단기: 북미 원자재·부품 비용 상승, 납기 지연 리스크.


- 중기: 빅테크 CAPEX 사이클 변동 → AI 투자 둔화 시 발주 지연 가능성.


- 장기: ABB·Siemens 등 글로벌 대형사가 AI 특화 패키지로 본격 진입할 경우 경쟁 심화.


□ 마무리하며


- LS일렉트릭은 단순한 전력기기 업체를 넘어, AI 데이터센터·마이크로그리드·HVDC라는 세 가지 메가트렌드를 동시에 붙잡고 있습니다.


- 단기적으로는 미국 AI 데이터센터 수주 모멘텀이, 중기적으로는 한국 및 아시아 송배전망 투자 확대가, 장기적으로는 유럽 HVDC 시장 진출이 성장 축이 될 것입니다.


- 정책적 수혜와 고마진 구조가 뒷받침되는 만큼, LS일렉트릭은 AI 시대 전력 인프라 대표주로서 장기 성장 스토리를 확보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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