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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고객자산(AUM) 1천조 돌파 ㅡ 박현주 회장, ‘10년 뒤 7천조 비전’

by 위즈올마이티 2025.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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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고객자산(AUM) 1천조 돌파 ㅡ 박현주 회장, ‘10년 뒤 7천조 비전’

□ 3줄 요약 1. 미래에셋이 고객자산 1천조 원을 돌파하며 한국 금융의 새로운 역사 달성 2. 박현주 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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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줄 요약


1. 미래에셋이 고객자산 1천조 원을 돌파하며 한국 금융의 새로운 역사 달성


2. 박현주 회장은 10년 뒤 운용자산 7천조 원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톱티어에 도전 선언


3. 디지털 자산 혁신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고객 중심 금융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는 의지



□ 미래에셋, 1천조 시대와 7천조 비전


미래에셋그룹이 고객 자산(AUM) 1천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 금융사 최초의 기록이자, 아시아 금융시장에서 손꼽히는 성취로 평가됩니다.


1997년 창립 이후 28년 만에 달성한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숫자를 넘어,


한국 금융의 글로벌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의미를 가집니다.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고객자산은 약 906조 원 수준이었는데


불과 8개월 만에 100조 원 이상이 늘어나며 1천조를 돌파했습니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금융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그 무게감이 큽니다.


이는 단순한 운이 아니라, 글로벌 분산투자 전략, ETF와 연금 비즈니스 확대, 고객 중심 경영 철학이 맞물려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이날 기념식에서 박현주 회장은 단순히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큰 미래를 제시했습니다.


그는 “현재 20% 성장률을 유지한다면 10년 뒤 운용자산이 7천조 원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단순한 장밋빛 전망이 아니라 지금까지의 성장 속도와 글로벌 확장성을 감안하면 충분히 도전 가능한 목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블랙록·뱅가드와 같은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1경 원 이상을 운용하는 현 시점에서,


미래에셋의 7천조 목표는 아시아 금융사 가운데 글로벌 톱티어로 도약할 수 있는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디지털 자산, 미래 금융의 격전지


박현주 회장이 특히 강조한 것은 디지털 자산 혁신입니다.


그는 “과거의 성장이 미래를 담보하지 않는다”며 이제는 디지털 기반 금융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디지털 자산은 단순한 가상화폐를 넘어, 금융 생태계 전체를 새롭게 재편할 개념입니다.


토큰증권(STO): 부동산, 미술품, 채권 등 전통 자산을 블록체인 기술로 쪼개 누구나 거래할 수 있게 하는 방식.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각국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국가 단위의 디지털 화폐.


디지털 ETF·펀드: 블록체인 기반 거래를 통해 더 빠르고 투명한 자산 운용 가능.


세계 금융시장은 이미 디지털화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SEC가 비트코인 ETF를 승인했고,


유럽은 MiCA 규제를 통해 디지털 자산 시장 질서를 정비하고 있습니다.


한국 금융당국도 STO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며 제도권 편입을 본격화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미래에셋은 전통 자산과 디지털 자산을 융합한 새로운 금융 모델을 선도하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새로운 상품을 내놓는 수준을 넘어, 글로벌 금융 질서 속에서 디지털 금융 시대의 리더십을 확보하겠다는 선언입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앞다투어 디지털 자산 시장에 뛰어드는 상황에서,


미래에셋이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중심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 고객 중심 철학


비전과 혁신의 중심에는 늘 고객이 있습니다.


박현주 회장은 “첫 번째도, 두 번째도 클라이언트 퍼스트”라는 말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미래에셋의 성장 과정에서 실제로 입증된 철학입니다.


미래에셋은 국내 ETF 시장을 개척하며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투자 기회를 열어주었고,


글로벌 연금 자산 관리 역량을 확대하며 장기적 자산 성장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해외 투자 플랫폼을 강화해 고객들이 세계 어디서든 분산 투자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처럼 고객을 최우선에 두는 경영 철학이 있었기에, 오늘날 1천조 시대의 성과가 가능했던 것입니다.


앞으로도 고객의 자산 증대를 위한 혁신을 이어가며 글로벌 금융사들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저력을 다져갈 계획입니다.


□ 마무리하며


미래에셋의 1천조 돌파는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박현주 회장이 제시한 7천조 비전은 한국 금융이 글로벌 무대에서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메시지입니다.


특히 디지털 자산 혁신은 미래 금융의 판도를 바꾸는 핵심 열쇠이자,


글로벌 경쟁 속에서 차별화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축입니다.


전통과 디지털을 잇는 혁신, 그리고 고객 중심의 철학을 기반으로 미래에셋은


단순히 한국 1등 금융사가 아니라 세계 금융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글로벌 플레이어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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