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밖의 부자들' 읽고 생각 정리 1
Part 1. 부자와 우리는 무엇이 다른가
- 부자가 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
- 부자의 상식은 전혀 다르다
- 돈을 부르는 7가지 황금 원칙
- 착실하게 살아라, 확실하게 파산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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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의 대다수는
자기 돈으로 투자, 수입의 다각화,
성공을 위한 태도 갖추기,
부자처럼 생각하기 등이
부자가 되는 길이라 생각한 반면
부자들은 위 생각들에 대해
모두 동의하지 않았다고 한다
잉 뭐지 나도 중산층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생각했는데
아마 부자와 관련된 유튜브나 책 등을
본 사람들도 상당수는
중산층이 동의했다는 내용에 동의했을 것 같다
또한 자수성가 백만장자들은 기업가 정신으로 삶을 살아가며,
원칙과 신념을 세우고 이를 계속 지켜나간다
내가 깨달은 건
자신이 세운 원칙과 신념을 표준화 하고 이를 기계적으로 지켜나가자는 것이다
상식 밖의 부자들이 제목이니
다음 내용이 기대되었다
Part 2. 부자는 돈도, 좋아하는 일도 놓치지 않는다
- 열정과 의욕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 일단은 최선을 다해 돈을 좇아라
-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 버는 수단을 챙기는 법
- 월급의 달콤함에 속지 마라!
- 다른 사람들은 지나치는 기회를 발견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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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파트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좋아하는 일도 하고 최선을 다해 돈도 좇으라는 부분이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 돈도 따라온다는 것이 중산층의 생각,
좋아하는 일도 하면서 돈도 좇아가는 게 부자의 생각이라고 한다
무언가를 할 때 적극적으로 자신의 몫과 지분을 요구하고 얻으라는 것이다
그것은 이상한 것이 아닌 당연한 것이다라고 강조한다
특히 동양 성향은 요구하기 보다 알아서 상급자가 챙겨주는 것에 익숙하다
속물처럼 생각하든 말든 친구 관계라 할지 라도 나도 무언가에 일에 대한 몫은 확실히 요구해 봐야겠다
아직 내가 월급쟁이이다 보니 이해를 못 하는 것일 수 있으나,
부자와 관련된 책에서 자주 다뤄지는 것이 월급이라는 마약을 조심하라는 것이다
근로소득이 정말 큰 버팀목이라 생각하는데
정답은 잘 모르겠으나 대다수 책에 비추어 보면 아직 부자 되려면 멀었나 보다ㅠㅠ
Part 3. 부자는 동전을 세지 않는다
- 절약은 좋은 습관이지만, 부자가 되는 방법은 아니다
- 지출을 줄이지 않고 수입을 늘리는 법
- 우물쭈물하다가는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 부자는 더 요구하고, 잘 요구한다
- 아무도 내 돈을 따로 챙겨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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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에서 좋은 영감을 얻었다
중산층은 절약이 부자 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부자는 절약이 아닌 수입을 늘리라고 한다
나도 그다지 절약을 잘하는 스타일은 아니기에 수입의 다각화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계속 고민해 보고 꼭 실천해 보겠다
또, 두 번째 파트와 비슷하게 아무도 내 돈을 챙겨주지 않으니
당당히 요구하라는 것이 부자들의 생각이라고 한다
낄끼빠빠 잘하면서 요구해야겠지만 그래도 요구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