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에서 자산가격은 언제나 우상향한다는 근본을 알라(부동산편)

 

위즈올마이티 입니다 !

 

서브프라임 위기 이후 전세계는 돈풀기를 단행하였으나,

 

코로나로 회수할 타이밍(테이퍼링)을 놓치고 마약에 스테로이드까지 맞는 상황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그 결과 모든 자산이 폭등해버려 양극화가 발생한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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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부동산은 주거와 관련되있다 보니 언제나 핫이슈입니다

 

하지만 안타깝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저 폭락만 기다리고 안정화만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수많은 뉴스와 유튜브 등에서는 항상 떨어진다 오른다로 싸우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야합니다

 

자본주의의 근본은 '돈'입니다

 

그럼 그 돈이 팽창해야 자본주의가 발전 혹은 유지가 됩니다

대한민국 화폐발행 추이

 

위 표가 보이시나요? 이게 자본주의입니다

 

미국이나 중국 등 주요국 화폐발행 추이보시면 아마 기절하실 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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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1. 4. 원달러 환율

 

몇년 전만해도 위기가 오거나 불안한 상황일 때 1200원대 근접했었는데

 

이젠 평상시 임에도 1200원 가까이 됩니다..

 

우리나라 돈 가치가 급속도로 떨어진다는 얘기입니다..

 

또한, 자본주의의 기본 중 하나는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 = 자산가치가 상승한다 입니다

 

부동산 관련 여러 전망이 있고 복잡계 세상에서 한가지 요인만으로 설명하는 것도 무리지만

 

기본으로 돌아가보면 정답이 있습니다..

 

저의 뷰는 자본주의가 우상향한다는 속성을 이해하고 '내 집 마련 지금 하라 입니다

 

그래야 인플레이션이 되는 만큼 방어 혹은 그 이상이 됩니다

 

부동산 가격이 자본주의의 근본인 '돈' 값을 비싸게 메긴다(=금리를 올린다)니까,

 

대출을 덜해준다니까 주춤하죠 ?? 심리가 냉각될 때 이때가 내 집 마련의 기회입니다

 

각자의 처한 상황 형편이 다 다르니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꼭 추진하시기 바랍니다..

 

위즈올마이티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