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학개미 늘었다지만' 가계 주식비중 7% 그쳐..64%는 부동산 '올인' [뉴스1]
'동학개미 늘었다지만' 가계 주식비중 7% 그쳐..64%는 부동산 '올인'
(서울=뉴스1) 강은성 기자 = 동학개미운동 등으로 국내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 비중이 크게 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국내 가계자산의 대다수는 '부동산'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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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IMF 외환위기 이후
외환 털리고 주식 털리고 채권 털리고
다 헐값에 외국인들에게 털렸었음
이제 털릴 게 부동산만 남았는데 그게 하필 우리나라 가계에 취약한 고리임
아마 국민들의 부동산 쏠림과 가계부채를 건들여 크거 한바탕 해먹을 날이 올 거 같음
위기를 만들고 외국 부동산 관련 기업에서 천 채 만 채 이런 식으로 헐값에 사들인 뒤 국민들에게 월세 주는..
1주택 확보 시 영끌 금지 및 부채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할 시기
안털리려면 항상 현금성 자산 비중도 신경써야한다
진짜 난이도 상인 시대ㅠㅠ
근데 아직 극상은 오지도 않았음..
시장은 버티는 자가 살아남는 자가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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