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vs 삼성, 폴더블 전략은 완전히 다르다
- 전에 애플 폴더블폰에 관한 JP모건 보고서를 간단히 정리했었는데 - 삼성 폴더블도 궁금해 비교해 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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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움직인 애플 – 첫 폴더블폰 내놓는다
드디어 움직인 애플 – 첫 폴더블폰 내놓는다– 폴더블 아이폰 관련 JP모건 리포트가 있어 간략히 정리해봅니다. □ 드디어 움직인 애플 – 첫 폴더블...blog.naver.com – 폴더블 아이폰 관련 JP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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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애플 폴더블폰에 관한 JP모건 보고서를 간단히 정리했었는데
- 삼성 폴더블도 궁금해 비교해 봤습니다
□ 삼성 – 먼저 판을 깔고 시장을 만든다
- 삼성은 2019년, 세계 최초로 폴더블폰을 상용화하며 '개척자 전략'을 선택했다.
- 초기엔 디스플레이 주름, 내구성, 소프트웨어 최적화 등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 그 과정에서 빠르게 피드백을 반영해 매년 시리즈를 개선해왔다.
- 갤럭시 Z 폴드와 플립 시리즈는 지금까지 누적 출하량 3천만 대 이상을 기록했고,
- 이제는 ‘폴더블폰=삼성’이라는 브랜드 인식을 형성한 상태다.
- 삼성의 전략은 "완벽하지 않더라도 먼저 내고, 반응을 보며 고친다"는 철저한 시장 중심 전략이다.
□ 애플 – 늦게 오지만 완성형으로 승부한다
- 애플은 여전히 폴더블 제품을 출시하지 않았다.
- 하지만 JP모건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9월, 애플은 첫 폴더블 아이폰을 공개할 예정이다.
- 출시도 늦고, 제품 정보도 제한적이지만
한 가지 분명한 건,
- 애플은 ‘완성형’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이다.
- 주름 없는 디스플레이, 티타늄 바디,
그리고 힌지는 애플 특허소재인 ‘리퀴드 메탈’을 사용하며
- 기존 폴더블의 약점을 미리 보완한 하드웨어를 준비 중이다.
- 또한 페이스 ID 대신 터치 ID를 넣고, 듀얼 카메라 구성 등
- 지금까지 나온 폴더블과는 다소 다른 방식의 정제된 폰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 전략의 본질: ‘시장’이냐, ‘완성도’냐
- 삼성은 시장을 먼저 잡고 그 안에서 진화하는 방식을 택했다.
- 애플은 시장을 관찰한 뒤, 가장 완성된 시점에 등장하는 전략이다.
- 전자는 실험과 적응이 강점이고, 후자는 기준을 바꾸는 게 강점이다.
□ 2026년, 애플이 폴더블의 기준을 바꿀 수 있을까?
- 지금까지 폴더블 시장은 삼성의 독무대였다.
- 하지만 애플이 진입하는 순간,
시장 전체의 기준은 ‘주름 없는 완성도’, ‘하이엔드 정체성’으로 바뀔 수 있다.
- 늦게 오는 게 아니라, 늦게까지 남는 전략.
그게 애플의 방식이다.
□ 정답은 없다
- 애플 폴더블폰이 내년 출시를 앞두고 삼성 내부에도 긴장감이 돌고 있다.
- 어느 전략이 무조건 좋다기 보단 살아남는 전략이 좋은 것이다.
- 내년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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